보도자료
포항청, 추석 앞두고 여객선 전기차 화재대응 합동훈련 실시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김영민
- 등록일
2026-09-28
- 조회수
13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근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 여객선 내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여객선 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선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실제상황을 가정해 화재발생 신고 및 상황전파, 승객대피, 선원 초동 조치, 관계기관
상황 전파와 현장대응 등 단계별 대응절차를 점검하며 전기차 전용 소화설비를 활용한 화재 대응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포항북부소방서와 포항해양경찰서는 화재진압 및 현장대응 등 훈련에 직접 참여하고, 한국해양교통
안전공단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확인한다. 또한 경상북도와 포항시 등
관계기관도 훈련에 참관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 재난 관련 기관(해경?소방 등)이 재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전국 단일 무선통신망
이근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과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선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추석 연휴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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