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항해수청, 추석 연휴 대비 연안여객선 합동특별점검 실시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김영민
- 등록일
2026-09-09
- 조회수
9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근호)은 추석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뉴씨다오펄호 등 관내 연안여객선 4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포항?동해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등이 참여한다. 특히 국민안전감독관도 점검에 참여하여 국민의 눈높이에서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여객 승?하선 안전관리 ▲차량구역 여객안전관리 ▲소화?구명설비 관리상태 ▲차량 선적관리 등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승?하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전기차 선적에 따른
화재위험 및 안전관리 실태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연휴
전인 9월 23일까지 시정?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근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철저한 여객선 안전점검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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