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항해수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시행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염지연
- 등록일
2026-09-09
- 조회수
7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근호)은 가을철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추석연휴와 성어기가 겹처 여객선 이용과 조업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이고, 높은 해수면 온도와 태풍 등 기상악화로 인하여 최근 5년간 전체 인명피해 중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인명피해*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포항청은 아래 3개 주요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 겨울(182명, 30%) > 가을(179명, 29%) > 봄(139명, 23%) > 여름(114명, 19%)
첫째, 인명피해 비중이 높은 사고 유형* 집중 예방을 위해 초고위험업종 어선소유자의 안전보건 이행 및 4대 사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점검한다. 또한 기상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금지하고 조기 입항을 안내하며, 내항·외항선의 과적·과승여부 및 화물적재·고박상태를 집중점검한다.
* 최근 5년간 가을철 인명피해 발생사고 중 안전사고와 전복·침몰사고가 88%를 차지
둘째,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석기간 특별수송지원반 운영하여 원활한 여객선 안전 운항을 도모하고, 여객선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배포 및 가을철 해양안전 주제어를 홍보한다.
* (가을철 해양안전 주제어) 가을바다 풍성하게 구명조끼 단단하게
마지막으로 기상악화 대비 항내 해상부유물을 신속히 제거하여 항행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항로표지시설, 항만(어항) 건설현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 나홀로 조업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해상 고립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근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가을철은 추석연휴 및 성어기로 인하여 바다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인명피해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들이 마음 놓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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