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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수청, 울릉 사동항 2단계 접안시설 완공

포항해수청, 울릉 사동항 2단계 접안시설 완공
항만건설과 강민현
2020.10.23. 103

포항해수청, 울릉 사동항 2단계 접안시설 완공

- 해군 및 해경경비함 정박으로 독도 영유권 강화 기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지일구)은 울릉 사동항 내 2단계 접안시설을 2016년부터 국비 885억원(국방부 382억 포함)을 투입하여 추진한 축조공사를 지난 1020일 완공하였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해군부두 2선석(335m), 해경부두 1선석(175m), 국가 어업지도선부두 1선석(145m), 여객부두(305m) 등 접안시설 및 북방파제 등 외곽시설(480m), 배후부지 등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접안시설 완공에 따라 독도의 모섬인 울릉도에 해군 및 해경함정이 상시 정박할 수 있게 되어 독도수호 업무에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객부두 조성으로 울릉도 관광개발의 제약요인이었던 접근성 및 안전성 등의 문제가 해결되어 울릉 사동항이 관광 거점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울릉 사동항 2단계 접안시설 완공을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울릉항의 관광 거점항 도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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