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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포항항 내 불법어로행위는 없다.

이제부터 포항항 내 불법어로행위는 없다.
해양수산환경과 류성곤
2019. 5. 9. 136

이제부터 포항항 내 불법어로행위는 없다.

- 5월부터 장비·인력 동원, 불법 설치된 그물 등 강제 철거 -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청장 지일구)5월부터 포항항 항계 내에 불법으로 설치되어 있는 불법어구(그물, 통발 등)에 대한 철거에 나선다.

     

  무역항인 포항항의 항계 내에서는 입·출항 선박의 통항 안전확보를 위해 어로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 어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어로행위를 자행하고 있었다. 이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4월 중순부터 항계 내에 불법으로 설치된 어망·어구 등에 대한 자진철거를 촉구하고 지도단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

* 항만법22조 및 항만법 시행령22조 제1호에 따라 항만구역 또는 항만시설에서 정당한 사유없이 토석 또는 자갈을 채취하거나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 또는 양식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

     

이러한 불법어로행위를 하는 어선들과 불법으로 설치된 어구들은 입·출항하는 선박의 프로펠러에 걸려 선박 입·출항지연과 불법어로 중인 어선과의 충돌 등 대형사고로 이어 질 수 있어 도선사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포항항 내 선박운항의 안전확보와 해양교통질서유지를 위해 상반기 무역항 해상안전 특별단속 계획에 따라 5.13일부터 5.24일까지 해양경찰, 포항시청 등과 합동으로 약 2주간 집중적으로 불법어로행위 단속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포항항 내 불법어로 행위 집중단속 및 상반기 무역항 해상안전 특별단속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어로행위를 완전히 뿌리 뽑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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