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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저동항 다기능어항(복합형) 실시설계용역 착수

울릉 저동항 다기능어항(복합형) 실시설계용역 착수
어항건설과 김지은
2018. 4.18. 280

저동항 다기능어항(복합형) 실시설계용역 착수

- 지역 특성을 고려한 수산지원, 관광, 레저 , 문화공간 조성 추진 -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석홍)은 경상북도 울릉군에 위치한 국가어항인 저동항을 지역특성을 고려한 수산지원, 관광, 레저,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도서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어업인 소득 증대 등 어촌지역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하여 예산 18억원으로 저동항 다기능어항 실시설계용역*184월부터 193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2차 어촌·어항 발전기본계획에 따라 ‘14년 지자체 공모를 통해 저동항 선정

 

저동항은 지난 ‘79년 기본시설을 완료하고 ‘93년 정비계획 수립 및 ‘15년 보강공사를 완공하였으며, 금번 용역에서는 다기능어항 개발에 따른 어항기능 재배치를 위한 물양장 축조(498m) 및 수산물복합센터 신축, 관광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친수공간(조형물 및 야외공연장 등) 및 카페테리아거리 조성(울릉군), 어항구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어구 건조?보관 창고 및 공중 화장실 신설 등에 대한 상세 설계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해돋이 명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저동항은 촛대바위 위로 해가 떠오르는 광경이 울릉도의 일출을 대표할 만큼 장엄하고 화려하며, 저동 해안산책로, 봉래폭포, 독도 등 인접지역 관광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으나 저동항 내 배후부지가 협소하고 시설이 혼잡하므로, 노후 어항시설 정비 및 주변 해상관광지와 어울리는 복합형 다기능어항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시설이 꼭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복합형 다기능어항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저동항을 국민의 문화?레저 공간 및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설계단계에서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어항건설과 김슬기 주무관(054-24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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